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코나 브루잉
코나 브루잉 컴퍼니는 1994년 하와이 섬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들의 '알로하 정신'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으며,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환경과 지역 발전을 생각하는 기업
코나 브루잉 컴퍼니는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를 사용하고, 코나 브루잉 펍에서는 맥주 제조 후 사용하지 않는 곡물을 활용하여 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정 과정 중 사용된 물을 양조장 가든에 재사용 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하와이'하면 연상되는 키워드는 '빅웨이브', '롱보드' 그리고 지역명인 '하날레이', '와일루아' 등에서 착안한 제품명과 라벨을 사용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