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어는 전국 세븐일레븐에 코나 브루잉의 ‘롱보드’와 ‘빅웨이브’가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 브루잉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다. 국내에서는 ‘하와이 맥주’로 불리며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빅웨이브’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의 골든 에일 타입이고, ‘롱보드’는 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라거다.
마이비어는 하와이 코나 브루잉의 국내 단독 유통사로 ‘빅웨이브’, ‘롱보드’, ‘하날레이’, ‘파이어락’ 등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들을 수입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이어 CU, 이마트24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26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
- 최혜지 기자 hyeji0989@etoday.co.kr
- 원문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DKIY137
마이비어는 전국 세븐일레븐에 코나 브루잉의 ‘롱보드’와 ‘빅웨이브’가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 브루잉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크래프트 맥주 브루어리다. 국내에서는 ‘하와이 맥주’로 불리며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빅웨이브’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목 넘김의 골든 에일 타입이고, ‘롱보드’는 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라거다.
마이비어는 하와이 코나 브루잉의 국내 단독 유통사로 ‘빅웨이브’, ‘롱보드’, ‘하날레이’, ‘파이어락’ 등 코나 브루잉의 대표 맥주들을 수입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이어 CU, 이마트24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빅웨이브’, ‘롱보드’는 26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