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랏 산의 꼬냑, 아라랏

COGNAC OF MOUNT ARARAT, ARARAT


아라랏이라는 이름은 노아의 방주가 성경의 대홍수 이후 정착한 아라랏 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아라랏 산 계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 지역 중 하나입니다.

대 홍수가 끝난 후, 노아는 두 아들과 함께 아라랏 계곡으로 내려가 세계 최초의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포도 재배의 시작이 되었으며, 오늘날 이곳에서는 아르메니아 꼬냑 

아라랏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꼬냑, 아라랏

ARMENIAN COGNAC, ARARAT 


아르메니아 꼬냑 아라랏의 역사는 130여 년 전인 188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1902년, 아라랏은 꼬냑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국제 전시회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때 아라랏은 비프랑스산 코냑의 유일한 생산자로서 "브랜디"가 아닌 "코냑"이라고 부를 

법적 권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아라랏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윈스턴 처칠이 사랑한 꼬냑

WINSTON CHURCHILL'S LOVED COGNAC


윈스턴 처칠의 아라랏에 대한 사랑은 각별했습니다.

1945년 크림에서 열린 얄타 회담에서 요제프 스탈린이 처칠에게

아라랏 DVIN(드빈)을 권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처칠은 DVIN(드빈)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스탈린은 매달 아라랏을 처칠에게 제공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15년, 처칠의 죽음 50주년을 맞아, 그에게 제공된 것과 같은

오크통에서 숙성됬었던 아라랏 꼬냑 한 병이 런던 경매에

입찰되기도 하였습니다.



처칠의 딸, 사라의 인터뷰


During the auction the main attention was focused on the decades old bottle of “Ararat” Armenian brandy with an

interesting background history.

경매 기간 동안 주요 관심사는 흥미로운 배경 역사를 가진 수십 년 된 아르메니아 브랜디 '아라랏' 병에 집중되었습니다.

“From 1945 until his death, my father used to drink this brandy.” "1945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아버지는 이 브랜디를 마시곤 하셨습니다."

윈스턴 처칠  50주기 기념  경매 내용 및 윈스턴 처칠의 딸 사라의 인터뷰




국제 처칠 협회 사이트 관련 기사

The prime minister developed a taste for the ArArAt

brandy when it was served by Stalin at the Yalta

conference in February 1945. After the Second World War,

the Soviet leader arranged for Churchill to be sent 400

bottles every year.

1945년 2월 얄타 회의에서 스탈린이 아라랏 브랜디를 제공하면서

처칠은 아라랏 브랜디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스탈린은 처칠에게 매년  400병을 보내도록 주선했습니다.




PRODUCT


아라랏은 수십 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아르메니아의 진정한 상징이 되었습니다.

아라랏은 수많은 국제 상과 인증으로 그 품질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소개되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라랏은 아르메니아 브랜디의 첫 번째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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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코나 브루잉


코나 브루잉 컴퍼니는 1994년 하와이 섬 빅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들의 '알로하 정신'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으며,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환경과 지역 발전을 생각하는 기업 


코나 브루잉 컴퍼니는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를 사용하고, 코나 브루잉 펍에서는 맥주 제조 후 사용하지 않는 곡물을 활용하여 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정 과정 중 사용된 물을 양조장 가든에 재사용 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하와이'하면 연상되는 키워드는 '빅웨이브', '롱보드' 그리고 지역명인 '하날레이', '와일루아' 등에서 착안한 제품명과 라벨을 사용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